웃기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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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이기

  • "보고싶다" 보다는 "보러갈께"라는 말 2011.01.25
  • 남의 이야기 2 2011.01.18
  • 남의 이야기 2011.01.16
  • 별짓을 다한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2011.01.10
  • 일상 2011.01.06
  • 트위터리언 따윈... 2011.01.05
  • 어제와 같은, 내일과 같을... 2011.01.01
  • 포기하고 포기하다, 남는 그 하나. 2010.12.28
  • 그저 내게는... 2010.12.26
  • 진열장에 놓인 장난감이 되고 싶진 않아 2010.12.15
  • 잠을 자야하는데... 2010.12.12
  • 아플지도... 2010.12.08
  • 모두, 고맙습니다 2010.11.30
  • 오늘은 기억하다, 오늘을 기념하다. 2010.11.25
  • 모든 것은 흐름에... 2010.11.24
  •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2010.11.21
  • 당연한 결과 2010.11.20
  • 사람을 만났다 2010.11.19
  • 욕망하기를 잃어버림 2010.11.18
  • 난 변하지 않았어 2010.11.16
  • 내가 점점 사러져가 2010.10.21
  • 자식 새끼는 다 필요없다. 2010.10.15
  • 해운대 바다 위로 떠오른 아침 해를 보다 2010.10.13
  • 심야버스에 떠다닌 생각의 조각들 2010.10.13
  • 새벽 한 시, 부산행 버스를 타다 2010.10.12 10
  • 꿈틀거리기 2010.10.05
  • 옆길로 새기 2010.10.04
  • 말을 하고 싶어 어찌해야 할 줄 모르겠다. 2010.09.03
  • 이렇게 또 시작 2010.09.01
  • 오밤중에 또 흔들리는 마음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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