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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웨딩 스캔들>이 되어버린 <게이 결혼식> 2012.05.17
- [영화] 심플하지만 의미 있는 <야곱 신부의 편지> 2012.05.17
- [영화] 원래 그냥 멜로는 아니었잖아요 <화차> 2012.05.08
- [연극] 인터파크 예매 1위를 위하여 <키사라기 미키짱> (2012) 2012.05.08
- [연극] 난 목소리에 미치나 봐, 윤주상의 <인물실록 봉달수> 2012.05.02
- 영화 <은교>를 보고, 소설 <은교>를 읽다 2012.05.02 2
- [연극] 다시 봐도 좋구나 <푸르른 날에>(2012) 2012.04.30
- [영화] 내 취향이나 너무 마니아적인 <인류멸망보고서> 2012.04.24
- [영화] 이루지 못한 사랑은 원래 그래 <건축학 개론> 2012.04.24
- [영화] 매우 따뜻하더군요, <언터처블 : 1%의 우정> 2012.04.21
- [뮤지컬] 박광현 아직 죽지 않았더군 <캐치 미 이프 유 캔> 2012.04.21
- [드라마] <보통의 연애> vs <그래도 살아간다> 2012.04.10 1
- [영화] 결국은 사랑이었네 <디어 한나> 2012.04.10
- [뮤지컬] 흰고래를 만나다. 그것은 <모비딕> 2012.04.10
- [영화] 개구리 왕자는 행복해졌을까 <온투어> 2012.04.10
- [영화] 폭력과 차별의 역사에 분노하라 <그녀가 떠날 때> 2012.04.09
- [영화] 귀는 즐거웠으나, 눈은 글쎄 <두레 소리> 2012.04.09
- [영화] 미타니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멋진 악몽> 2012.04.09
- [영화] 위로를 말하다 <세이지 : 육지의 물고기> 2012.04.09
- [연극]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878미터의 봄> 2012.03.24
- 하일권에게 빠져들다 2012.02.22
- [연극] 내게는 판단 불가 <리턴 투 햄릿> 2012.01.20
- [영화] 고통은 고통으로 극복되는가 <안테나> 2012.01.20
- [연극] 성은이가 되어 행복했던 <인디아 블로그> 2012.01.20
- [영화] 참 예쁜 영화네 <진짜로 일어날 지도 몰라 기적> 2012.01.20
- [일드] 쿠도 칸쿠로를 찬양하라 <11명이나 있어> 2012.01.20 1
- [뮤지컬] 정선아 밖에 보이지 않았던 <에비타> 2012.01.20
- [시] 성(聖) 고독, 천양희 2012.01.09
- [연극] 살아있는 시체에게 보내는 강력한 한 방! <내 심장을 쏴라> 2012.01.05
- 지나가버린 메리 크리스마스, 다가올 해피 뉴 이어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