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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란, 누구냐 넌 <덩케르크> 2017.09.02
- [뮤지컬] 나폴레옹 보다 탈레랑 <나폴레옹> 2017.09.02
-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2017.09.02
- 이런 게 불면증인가봐 2017.06.03
- [연극] 이렇게 슬픈 사랑이야기였다니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2017.05.30
- <써클: 이어진 두 개의 세계> 1-3화에 대한 단상 2017.05.30
- [연극] 참 좋구나 <지상 최후의 농담> 2017.04.28
- 20170428 2017.04.28
- [연극] 2인극의 매력, 믿는 다는 것 <흑백다방> 2017.04.27
-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016.10.16
- [연극] 눈이 내리는 아프리카에 갔을까 <로베르토 쥬코> 2016.09.26
- [연극] 울었지만 추천은ㅠ <안녕, 여름> 2016.09.24
- [연극] 삶을 뒤집어 보기 <나, 말볼리오> 2016.09.23
- [연극] 슬프긴 슬프네 <킬미 나우> 2016.05.13 3
- 다시 시작 2016.05.13
- 사랑학 개론으로 빠져버렸네 <렛미인> 2016.02.14
- [연극] 핏빛 사랑을 말하다... <렛미인> 2016.02.14
- [연극]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꽃의 비밀> 2015.12.05
- [연극] 정영과 하성광 <조씨고아:복수의 씨앗> 2015.12.03
- 당콩당콩 근두근두 2015.12.03
- [연극] 장진 감독님의 13년만의 신작 <꽃의 비밀> 2015.11.12
- [연극] <프라이드> 2015.10.27
- [연극] 청춘에게 보내는 <유도소년> 2015.04.22
- [뮤지컬] 6년 만에 다시 본 <드림걸즈> 2015.04.21
- [연극] 박호산 배우, 너무 멋있어요 <도둑맞은 책> 2015.04.21
- [연극] 생각할 게 많은 <씨름> 2015.04.21
- [연극] 진정 비극이었네 <리어왕> 2015.04.20
- 세 개의 외장하드 2015.03.06
- [음악극] 시즌 1보다는 나은 느낌이군 <유럽블로그> 2015.02.27
- [일드] 생각할 게 너무 많네 <천사의 나이프> 1화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