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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2022.03.06
-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엄기준 2021.08.14
- <모가디슈>가 쏘아 올린 작은 공 Ⅱ <군함도> <26년> 2021.08.06
- <모가디슈>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87> 2021.08.06
- 굿바이, 마이 카메라 2021.08.04
- 사전 정보 전혀 없이 본 <모가디슈> 2021.08.03
- <다크나이트>, <조커> 그리고 <배트맨> 시리즈 2021.08.03
- 나는 키오스크가 싫다 2021.08.03
- <비틀쥬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 ‘팀 버튼’ <유령 수업> <슬리피 할로우> 2021.08.02
- [뮤지컬] 이 정도 B급 감수성 너무 좋아 <비틀쥬스> 2021.08.01
- [연극] <완벽한 타인> 뜬금없이 <웨딩 스캔들>이 생각나는군. 2021.08.01
- 종일반 관극, 낮공과 저녁공 그 사이 어딘가 2021.08.01
- 왕가위 감독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비정전> <열혈남아> 2021.03.24
- <빈센조> <시지프스> <괴물> 1-4회까지 보고 난 후.... 2021.03.02
- [왓챠] <키딩> 보다는 미셀 공드리 이야기 2020.09.25
- [연극] 공연 리뷰 같지 않은 공연 리뷰 <라스트세션> 2020.09.18
- [영화] 와일드 테일즈 : 참을 수 없는 순간 (스포 O) 2020.09.18
- [드라마] 큰 그림은 정말 잘 그렸는데, 너무 아쉽네 <모범형사> 2020.09.18
- [드라마] 넷플릭스 <킹덤> 시즌 1 3화를 보는 중 쓰는 글 2020.09.18
- [연극] 미래를 묻기 전에, 이해를 바라기 전에 <렛 뎀 잇 머니> 2019.09.21
- 역시 한방이야, 하고 싶은대로 <죽고 싶지 않아> 2019.09.01 1
- [영화] 설레면 됐지 뭐, <유열의 음악앨범> 2019.09.01
- [에세이]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2019.07.07
- [에세이] 난 누가 부러운 걸까 <파리에 간 고양이> 2019.07.07
- 영화보다도 개인적인 이야기 <수상한 그녀> 일본판 2018.07.07
- 행복과 불행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 <자학의 시> 2018.07.07
- 마이 하우스 2018.07.06
- 이틀 동안 2018.07.04
- 오랜만이네, 이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10화 2017.12.24
- [소설] 호텔 선인장 / 에쿠니 가오리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