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톡
- <모가디슈>가 쏘아 올린 작은 공 Ⅱ <군함도> <26년> 2021.08.06
- <모가디슈>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87> 2021.08.06
- 사전 정보 전혀 없이 본 <모가디슈> 2021.08.03
- <다크나이트>, <조커> 그리고 <배트맨> 시리즈 2021.08.03
- <비틀쥬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 ‘팀 버튼’ <유령 수업> <슬리피 할로우> 2021.08.02
- 왕가위 감독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비정전> <열혈남아> 2021.03.24
- [영화] 와일드 테일즈 : 참을 수 없는 순간 (스포 O) 2020.09.18
- [영화] 설레면 됐지 뭐, <유열의 음악앨범> 2019.09.01
- 영화보다도 개인적인 이야기 <수상한 그녀> 일본판 2018.07.07
- 행복과 불행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 <자학의 시> 2018.07.07
- 크리스토퍼 놀란, 누구냐 넌 <덩케르크> 2017.09.02
-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016.10.16
- 사랑학 개론으로 빠져버렸네 <렛미인> 2016.02.14
- 쎄시봉의 이름을 팔지 마세요 <쎄시봉> 2015.02.16
-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내 심장을 쏴라> 2015.02.01
- 아버지의 이름으로 <국제 시장> 2015.01.11
- 너무 Too much해요 <타짜-신의 손> 2014.09.25
-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 <해무> 2014.09.25
- 카세료, 당신이 오셨군요 <자유의 언덕> 2014.09.25
- 원스를 그리워하다 <비긴 어게인> 2014.09.25
-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역린> 2014.05.23
- 개나 소나 외로운 너 <플랜맨> 2014.02.12
- 영화가 날 공부하게 만드네 <변호인> 2014.02.12
- 늙는다는 건 어떤 걸까 <수상한 그녀> 2014.02.12
- [영화] 에곤실레의 드로잉을 보는 듯한 <무게> 2013.12.19
- 알게 되어 반가워요 <조지 해리슨:물질 세계에서의 삶> 2012.08.07
- 내가 연애를 못해서 공감을 못하는 건가요? <미래는 고양이처럼> 2012.05.29
- 키득 키득 키득,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05.29
- '모욕'이란 두 글자를 잊지 말 것 <돈의 맛> 2012.05.26
- [영화] 영화와 사람은 삶을 꿈꾸게 한다 <딱따구리와 비>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