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톡
- [영화] ‘좋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 <제7의 봉인> 2012.05.17
- 영화에 대한 짧은 메모 4 2012.05.17
- [영화] 심플하지만 의미 있는 <야곱 신부의 편지> 2012.05.17
- [영화] 원래 그냥 멜로는 아니었잖아요 <화차> 2012.05.08
- 영화 <은교>를 보고, 소설 <은교>를 읽다 2012.05.02 2
- [영화] 내 취향이나 너무 마니아적인 <인류멸망보고서> 2012.04.24
- [영화] 이루지 못한 사랑은 원래 그래 <건축학 개론> 2012.04.24
- [영화] 매우 따뜻하더군요, <언터처블 : 1%의 우정> 2012.04.21
- [영화] 결국은 사랑이었네 <디어 한나> 2012.04.10
- [영화] 개구리 왕자는 행복해졌을까 <온투어> 2012.04.10
- [영화] 폭력과 차별의 역사에 분노하라 <그녀가 떠날 때> 2012.04.09
- [영화] 귀는 즐거웠으나, 눈은 글쎄 <두레 소리> 2012.04.09
- [영화] 미타니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멋진 악몽> 2012.04.09
- [영화] 위로를 말하다 <세이지 : 육지의 물고기> 2012.04.09
- [영화] 고통은 고통으로 극복되는가 <안테나> 2012.01.20
- [영화] 참 예쁜 영화네 <진짜로 일어날 지도 몰라 기적> 2012.01.20
- [영화] 에필로그가 더 미칠 것 같았던 <퀵> 2011.11.28
- [영화] 엄마가 나쁜 친구랑 놀지 말랬지 <스크랩 헤븐> 2011.11.28 1
- [영화] 엄마랑 봐도 좋을 것 같은 <완득이> 2011.11.28
- [영화] 외롭지 않은 곳은 없어 <모차르트 타운> 2011.11.06
- [상영회] 이제는 연례 행사가 되어버린 <칸 라이언즈 수상작 상영회> 2011.11.06
- [영화] 기발하고 즐겁고 신나는 <사운드 오브 노이즈> 2011.11.06
- [영화] 포스터에 낚인 듯한 <평범한 날들> 2011.11.06
- [영화] 바라보고, 지켜보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는 <북촌방향> 2011.11.06
- [영화] 딱! 한국 영화라는 느낌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2011.11.06
- [영화] 생각보다 어둡지 않았던 <굿바이 보이> 2011.07.04
- [영화]마법은 없어 <일루셔니스트> 2011.06.22
- [영화] 배우와 통속의 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1.05.30
- [영화] <사랑을 놓치다> 2011.05.29
- [영화]사소하지만 특별한 <괜찮아, 정말 괜찮아>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