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톡
- 영화에 대한 짧은 메모 3 2011.04.21
- 영화에 대한 짧은 메모 2 2011.04.21
- 영화에 대한 짧은 메모 1 2011.04.21
- [영화] 좋긴한데, 좀 느리긴 하다 <수영장> 2011.04.21
- [영화] 소울의 느낌이 풍만했던 <드림걸즈> 2011.04.01
- [영화] 난장에서 찾는 기막힌 수다, <기막힌 사내들> 2011.04.01
- [영화] 그냥 재미있었던 <미녀는 괴로워> 2011.04.01
- [영화] 23살의 <파니핑크>를 28살에 다시 읽다 2011.04.01
- [영화] 주황색 온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2011.03.14
- [영화] 광기만이 예술의 완성인가 <블랙스완> 2011.03.13
- [영화] 사랑과 신념 사이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2011.01.10
- [영화] 세븐 데이즈 2011.01.10
-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 2011.01.10
- [영화] 잔혹한 출근 2011.01.10
-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2011.01.10
-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2011.01.10
- [영화] 당신은 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트로이> 2011.01.10
- [영화] <리턴> 2011.01.10
- [영화] 인생 (Lifetimes, 活着, 1994) 2011.01.10
- [영화] <1408> 2011.01.10
- [영화] 키스를 글로 배웠어요 <쩨쩨한 로맨스> 2010.12.21
- [영화] 카메오를 보는 즐거움 <김종욱 찾기> 2010.11.28
- [영화] 가벼워도, 꽤나 괜찮은 로맨스인걸 <시라노 : 연애조작단> 2010.11.24
- [영화] 이 정도의 엉뚱함이 좋아! 최고의 결말 <인스턴트의 늪> 2010.10.15
- [영화]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울고 <보드카 레몬> 2010.10.13
- [영화] 뻔해서 뻔하지 않은 청춘이여 <소라닌> 2010.10.13
- [영화] 이건 개와 인간에 대한 영화가 아냐 <태양 아래 잠든> 2010.10.13
- [영화] 미안해요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 2010.10.13
- [영화] 홍상수 감독의 말하기가 부럽다 <옥희의 영화> 2010.10.11
- [영화] 적당히 따뜻한 온도 <붕대클럽>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