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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다짐 따위. 2014.01.04
- 영화 <웰컴투 동막골> 예고편 1탄 2013.12.19
- [연극] 어렵긴 어렵다 <단테의 신곡> 2013.12.19
- [영화] 에곤실레의 드로잉을 보는 듯한 <무게> 2013.12.19
- 비가 온다... 우산이 없다 2013.11.24
- [연극] 나는 지금 위로 받고 있구나 <웃음의 대학> 2013.11.20
- [웹툰] 이제, <밤의 베란다> 2013.11.18
- 꽃보다 할배, 꽃보다 내 인생 2013.07.13
- 또 보고 싶다, 연극 <푸르른 날에> 2013.05.06
- [뮤지컬] 병맛이면 어때, 나름 매력있는데 <요셉 어메이징> 2013.03.16
- [뮤지컬] 2인극은 참 매력적이다 <트레이스 유> 2013.03.16
- [뮤지컬] 난 <빨래>가 좋다 2013.03.16
- 마음이 아픈 건 외로움이다 2013.02.06
- 알게 되어 반가워요 <조지 해리슨:물질 세계에서의 삶> 2012.08.07
- [연극] 서글프고 웃픈 연극 <슬픈 대호> 2012.08.05
- 내 인생의 드라마, 안녕 <청담동 살아요> 2012.08.03
- 너에게 쓰는 편지가 전해지지 않는구나. 2012.07.02
- 중년의 주인공도 괜찮지 않나요? <추적자> 2012.05.29
- 내가 연애를 못해서 공감을 못하는 건가요? <미래는 고양이처럼> 2012.05.29
- 키득 키득 키득,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05.29
- '모욕'이란 두 글자를 잊지 말 것 <돈의 맛> 2012.05.26
- [시] 말의 말 2012.05.22
- 천재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녀의 사랑이 인상 깊었던 <난폭한 로맨스> 2012.05.19
- [연극] 류덕환은 기대 이상이었다 <서툰 사람들> 2012.05.19
- [드라마] 시청률 좀 높여주세요 <스탠바이> 2012.05.19 2
- [영화] 영화와 사람은 삶을 꿈꾸게 한다 <딱따구리와 비> 2012.05.18
- [연극] 여전히 유쾌하더군 <옥탑방 고양이>(2012) 2012.05.17
- [뮤지컬]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가 <풍월주> 2012.05.17
- [영화] ‘좋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 <제7의 봉인> 2012.05.17
- 영화에 대한 짧은 메모 4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