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기
- [연극] 현실을 옮겨놓으면 예술이 되나요 <봉선화> 2014.12.26
- [뮤지컬] 독특한 소재를 대중성있게 풀어내는 법 <프리실라> 2014.09.25
- 두번째로 보게 된 <퓰리처상 사진전> 2014.09.25
- [연극] 셰익스피어 당신은 누구인가요 <템페스트> 2014.05.23
- [뮤지컬] 역시나 내 스타일은 아니야 <위키드> 2014.05.23
- [뮤지컬] 아침드라마 같은 맛이 있던 <카르멘> 2014.01.17
- [뮤지컬] 실화에서 오는 흥미로움 <아가사 AGATHA> 2014.01.04
- [연극] 어렵긴 어렵다 <단테의 신곡> 2013.12.19
- [연극] 나는 지금 위로 받고 있구나 <웃음의 대학> 2013.11.20
- 또 보고 싶다, 연극 <푸르른 날에> 2013.05.06
- [뮤지컬] 병맛이면 어때, 나름 매력있는데 <요셉 어메이징> 2013.03.16
- [뮤지컬] 2인극은 참 매력적이다 <트레이스 유> 2013.03.16
- [뮤지컬] 난 <빨래>가 좋다 2013.03.16
- [연극] 서글프고 웃픈 연극 <슬픈 대호> 2012.08.05
- [연극] 류덕환은 기대 이상이었다 <서툰 사람들> 2012.05.19
- [연극] 여전히 유쾌하더군 <옥탑방 고양이>(2012) 2012.05.17
- [뮤지컬]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가 <풍월주> 2012.05.17
- [연극] <웨딩 스캔들>이 되어버린 <게이 결혼식> 2012.05.17
- [연극] 인터파크 예매 1위를 위하여 <키사라기 미키짱> (2012) 2012.05.08
- [연극] 난 목소리에 미치나 봐, 윤주상의 <인물실록 봉달수> 2012.05.02
- [연극] 다시 봐도 좋구나 <푸르른 날에>(2012) 2012.04.30
- [뮤지컬] 박광현 아직 죽지 않았더군 <캐치 미 이프 유 캔> 2012.04.21
- [뮤지컬] 흰고래를 만나다. 그것은 <모비딕> 2012.04.10
- [연극]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878미터의 봄> 2012.03.24
- [연극] 내게는 판단 불가 <리턴 투 햄릿> 2012.01.20
- [연극] 성은이가 되어 행복했던 <인디아 블로그> 2012.01.20
- [뮤지컬] 정선아 밖에 보이지 않았던 <에비타> 2012.01.20
- [연극] 살아있는 시체에게 보내는 강력한 한 방! <내 심장을 쏴라> 2012.01.05
- [연극] 몽환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지하생활자들> 2011.11.28
- [뮤지컬] 식상하지만 신나기는 한 <스트릿 라이프>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