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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순간이 있다. 2011.04.05
- 무색하게, 백수 불발 2011.04.05
- 백수 예약 2011.04.05
- 좁은 베란다 활용 아이디어 노트, <베란다 시작했습니다> 2011.04.01
- 이갈리아는 유토피아였을까, <이갈리아의 딸들> 2011.04.01
- [영화] 소울의 느낌이 풍만했던 <드림걸즈> 2011.04.01
- [영화] 난장에서 찾는 기막힌 수다, <기막힌 사내들> 2011.04.01
- [영화] 그냥 재미있었던 <미녀는 괴로워> 2011.04.01
- 써 놓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좀 좋아했던 글 2011.04.01
- 그 언제가 불렀던 가을 찬가 2011.04.01
- [오페라] 기억조차 나지 않는 2005년의 <라보엠> 2011.04.01
- [영화] 23살의 <파니핑크>를 28살에 다시 읽다 2011.04.01
- [연극] 다름이 끌리는 순간 <거미 여인의 키스> 2011.03.23
- 감정에 대하여 2011.03.23
- [드라마] 나를 보았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7화 2011.03.14
- [영화] 주황색 온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2011.03.14
- [드라마] 조염병이 날 울렸던 <화이트 크리스마스> 6화 2011.03.14
- [영화] 광기만이 예술의 완성인가 <블랙스완> 2011.03.13
- [드라마] 내레이션도 주옥같구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1.02.24
- [드라마] 불안과 고통은 우연의 충돌로부터 발생한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1.02.23
- "보고싶다" 보다는 "보러갈께"라는 말 2011.01.25
- 남의 이야기 2 2011.01.18
- 남의 이야기 2011.01.16
- [영화] 사랑과 신념 사이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2011.01.10
- 별짓을 다한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2011.01.10
- [영화] 세븐 데이즈 2011.01.10
- [드라마]그라운드제로(Ground Zero) 2011.01.10
- [연극] 유쾌한 유령 2011.01.10
-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 2011.01.10
- 최근 드라마에 대한 짧은 단상 1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