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영화] 울어도 웃고, 웃어도 울고 <보드카 레몬>
2010.10.13
-
[영화] 뻔해서 뻔하지 않은 청춘이여 <소라닌>
2010.10.13
-
[영화] 이건 개와 인간에 대한 영화가 아냐 <태양 아래 잠든>
2010.10.13
-
[영화] 미안해요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
2010.10.13
-
해운대 바다 위로 떠오른 아침 해를 보다
2010.10.13
-
심야버스에 떠다닌 생각의 조각들
2010.10.13
-
새벽 한 시, 부산행 버스를 타다
2010.10.12
10
-
[영화] 홍상수 감독의 말하기가 부럽다 <옥희의 영화>
2010.10.11
-
꿈틀거리기
2010.10.05
-
옆길로 새기
2010.10.04
-
[일드] 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가난남자 본비맨>
2010.10.04
-
[일드] 참을 수 없는 손발의 오글거림 <메이의 집사>
2010.09.29
-
[영화] 적당히 따뜻한 온도 <붕대클럽>
2010.09.29
-
[일드] 하고 싶은 말은 한다! '노지마 신지', 옳고 그름의 모호한 경계 <GOLD>
2010.09.06
-
당신들을 지지해요 <무한도전>
2010.09.06
-
[일드] 권력에 대항하는 테러인가, 권력을 위한 테러인가, 테러를 위한 테러인가. <SP>
2010.09.05
-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카세 료>
2010.09.05
1
-
가식이든 연출이든, 방송이든 상관없어 <무한도전>
2010.09.04
-
말을 하고 싶어 어찌해야 할 줄 모르겠다.
2010.09.03
-
[영화] 살아남기가 아름다운 이유, <골든 슬럼버>
2010.09.01
-
이렇게 또 시작
2010.09.01
-
오밤중에 또 흔들리는 마음
2010.07.22
-
그냥 근황
2010.07.21
-
정말 지껄이기
2010.07.21
-
중앙시네마, 그리고 영화 <시>
2010.06.02
-
살아가기 1
2010.06.01
-
어쩌면 괜찮을수도.
2010.05.23
-
괜찮지 않다.
2010.05.19
-
전혜린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中
2010.05.19
-
맥주가 녹기를 기다리면서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