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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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멋있는 사카이 마사토 아저씨, <비밀의 화원>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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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러브스토리의 관점에서, <길티-악마와 계약한 여자>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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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은숙 작가의 능력이 부럽구나 <시크릿 가든>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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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2010년 4분기]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잖아 <수의사 두리틀>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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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2010년 4분기] 일단 지켜보자고 <길티-악마와 계약한 여자>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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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2010년 4분기 ] 카세 료의 이름으로 <케이조쿠 2:SPEC> 1-2회 감상기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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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이 정도의 발랄함 나쁘지 않아 <사루락>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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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가난남자 본비맨>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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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참을 수 없는 손발의 오글거림 <메이의 집사>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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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하고 싶은 말은 한다! '노지마 신지', 옳고 그름의 모호한 경계 <GOLD>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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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권력에 대항하는 테러인가, 권력을 위한 테러인가, 테러를 위한 테러인가. <SP>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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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정훈이 아니었더라면 난 백도양을 좋아했을까, <제중원>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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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장만 아니었더라면 최고였을꺼야 <파스타>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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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성장 드라마 따윈 집어치워. 오로지 Love, Love, Love <파스타>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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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너무 따뜻한 온도 <타이거&드래곤>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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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권력, 그 허망한 이름 <하얀 거탑>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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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괴팍한 이 남자가 사랑스럽다 <결혼 못하는 남자>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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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 배우를 주목하라 <남자 이야기>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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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송지나 작가님, 한 건 하시는 건가요? <남자 이야기>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