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글을 써서 돈을 벌었을 때 기쁘기는 했었고.

가끔 그런 상상을 하기도 했었다.

내 글이 어딘가에 당선되어 '상금'이라는 걸 받는.

하지만 내게 '상금'은 '돈'이 아니라 '인정'의 의미였다. "


오늘...

돈을 벌려면 '연극' 대본이 아니라 

'뮤지컬' 대본을 써야겠지...라는 

생각 끝에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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