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은 아닌데,
나락보다 더 참혹하다면,
그곳은 어디인 것일까.
나는 근근히 연명하고 있다.
갉아 먹은 꿈 때문에,
굶주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지껄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은 없는 홍콩 이야기 1 (0) | 2011.05.25 |
---|---|
귀가 영 말썽이다. (0) | 2011.05.16 |
나는 잘 지내요. (0) | 2011.04.29 |
종편에 관한 짧은 단상 (0) | 2011.04.20 |
지치면 안 되는데... (0) | 201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