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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병맛일줄 알았는데 꽤 묵직함 <헤비메탈 걸스> 2015.02.26
- [일드] 그럭저럭 볼만한 <우로보로스~이 사랑이야말로, 정의> 1-6화 2015.02.26
- [일드] 나도 내 취향이라는 걸 모르겠다 <오빠 가챠> 1-7화 2015.02.25
- 라스트 씬은 정말 최고 였음 <케이조쿠 스펙 결 : 점의 편, 효의 편> 2015.02.22
- 쎄시봉의 이름을 팔지 마세요 <쎄시봉> 2015.02.16
- 2015 창작산실 창착뮤지컬 신작 릴레이 공연 1 2015.02.16 1
- 한국판 사랑과 영혼 같구료 <52blue> 2015.02.16
-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내 심장을 쏴라> 2015.02.01
- [연극] 자기 복제와 반전 강박증에 사로잡힌 <취미의 방> 2015.01.11
- [뮤지컬] 한번 좋으면 다 좋구나 <러브레터> 2015.01.11
- 아버지의 이름으로 <국제 시장> 2015.01.11
- [연극] 현실을 옮겨놓으면 예술이 되나요 <봉선화> 2014.12.26
- [드라마] 지창욱 참 매력있네 <힐러> 2014.12.26 2
- 가끔 그런 상상은 해 2014.11.01
- 너무 Too much해요 <타짜-신의 손> 2014.09.25
-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 <해무> 2014.09.25
- 카세료, 당신이 오셨군요 <자유의 언덕> 2014.09.25
- [뮤지컬] 독특한 소재를 대중성있게 풀어내는 법 <프리실라> 2014.09.25
- 두번째로 보게 된 <퓰리처상 사진전> 2014.09.25
- 원스를 그리워하다 <비긴 어게인> 2014.09.25
- 답답하다 2014.09.14
- [연극] 셰익스피어 당신은 누구인가요 <템페스트> 2014.05.23
-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역린> 2014.05.23
- [뮤지컬] 역시나 내 스타일은 아니야 <위키드> 2014.05.23
- 눈물 2014.03.05
- 개나 소나 외로운 너 <플랜맨> 2014.02.12
- 영화가 날 공부하게 만드네 <변호인> 2014.02.12
- 늙는다는 건 어떤 걸까 <수상한 그녀> 2014.02.12
- [뮤지컬] 아침드라마 같은 맛이 있던 <카르멘> 2014.01.17
- [뮤지컬] 실화에서 오는 흥미로움 <아가사 AGATHA>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