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50분.
잠이 오지 않는다.
3시 반 경 잠을 자기 위해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
난 너무 피곤한데.
이미 3일 째 이런 상황.
게다가 오늘은 커피도 계속 마셔댔으니.
(원래는 난, 수면 체계에 있어 어떤 카페인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었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잠이 드는 인간이었으니까. 뭐- 나이를 먹으면 변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내일(이미 오늘이지만)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4시에 냉장고에 있는 소주를 꺼내마셨다.
소주를 좋아하지 않기에 이 정도면 됐겠지 싶을 정도만 마셨는데...
난 왜 아직까지 이러고 있냐고.
자고 싶다.
진심으로 자고 싶다.
불면증이 이런 건가보다.
하아- 건강하고 싶다.

'지껄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 하우스  (0) 2018.07.06
이틀 동안  (0) 2018.07.04
이런 게 불면증인가봐  (0) 2017.06.03
20170428  (0) 2017.04.28
다시 시작  (0) 2016.05.13
당콩당콩 근두근두  (0) 2015.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