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광고 제안

최근 단순히 광고에 예고편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화 광고를 만드는 경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간큰 가족>의 경우에는 사실적인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해 그대로 TV광고에 이용했는데 단순히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훨씬 눈길을 끌었다. 
 

<“대한 늬우스” 형식의 영화 광고>


<웰컴투 동막골>의 홍보를 위해 1950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관객들이 그 시대를 느껴야지 동막골 주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전쟁 자체, 그리고 그 시대에 관심이 없다면 <웰컴투 동막골>에도 관심을 갖게 만들기 어렵다. 이에 시대를 잘 나타내면서도 낯설지 않고 익숙해 사람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대한 늬우스” 형식의 광고 컨셉이다. 6.25 당시의 방송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대한 늬우스가 시작된 시기가 1953년이기 때문에 성우를 사용해서 픽션의 6.25 상황에 대해서 연출하며 영화의 홍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한다. 

예를 들어 대한 늬우스에 한강다리의 폭파 소식과 함께 국군 두 명이 탈영을 했으며 태백 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와 함께 동막골의 소식을 전한다. 


- 2005년,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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